내용
그냥 뭐에홀린거마냥....첫공구때부터 사던게......
줄어드는거보면 마음은 불안해지고....공구날짜는 점점 늦어지고.....하아 ㅠㅠ두근두근 하루하루 ㅠㅠ
간혹 안맞는 분들도 있던데 전 그냥....다 좋아요!!’
앰플제형부터 완전!!!!!그냥 딱봐도 뭔가 ‘나 고농축이야’이렇게 생겼고 향도 없어서 맘에들고 그냥 바르면 관리실에서 풀코스받고 나온 얼굴이 되는건 순식간이구려~~~
제동생은 완전 건성에 어떤 화장품을 써도 ㅡ그냥 그닥 나쁘지않아 ㅡ이정도가 칭찬인데.....진짜 우연치않게 리쥬란 처음 배송오던날 저희집에 놀러와서3박4일동안 쓰고서는 자기집으로 돌아갈때 제꺼 절반들고 튀었어요 ㅠㅠ진짜 머리채잡고 싸울뻔!!!!!! 그이후엔 엄마꺼랑 따로 주문해서 쓰더라구요~
공구날짜나오면 알려달라고 쿨하게 말만하고!!!!!
리주란은 쟁이는게 정답인듯해요!!!
첨엔 공병버다가 워낙 금방쓰니까 화장대밑에 따로 빈병버리는데에 모아진거보니!!!!처음부터 모을껄 살짝후회도되고
저만큼 내피부에 보약을 먹였구나 생각도 들고 빈병이 뭔가 되게되게뿌듯해졌어요~~~~리쥬란은 사랑입니다❤️
작성자 BEENTAGE
작성일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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